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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주중 대한민국 대사는 영상축사를 통해 "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난 후 처음인 제104회 전라남도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재중 동포선수단을 축하한다. 특별히 회장으로 수고한 이윤낙 씨와 경기단체장,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보낸다"면서 "210만 재중 동포들과 함께 체전 기간 내내 선전을 응원하겠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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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낙 재중국대한체육회장은 이날 출정사에서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한 격리 등 여러가지 영향으로 선수 선발과 출전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금년에는 관련 경기단체가 자체적으로 선수를 선발해 골프, 축구, 탁구, 테니스, 태권도, 스쿼시, 볼링, 검도, 복싱 등 9개 종목에 118명의 선수 및 임원과 40명의 응원단 등 158명의 선수단을 파견하게 됐다"면서 동포들의 성원에 힘입어 종합 3위의 목표를 달성함과 동시에 18개 국가에서 온 해외 동포 선수들과 친선 및 교류를 통한 화합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날 출정식에서 이윤낙 회장은 탁종한 상하이대한체육회장을 단장으로 임명했다. 이어 각 종목별 대표선수에게 선발 증서도 전달했다.
금년 제104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전라남도 목포시를 비롯해 인근 시·군 등에서 분산 개최될 예정으로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