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은 옥외광고물의 모양, 크기, 색깔, 설치 방법 등의 규제를 대폭 완화해 광고물을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도록 허용한 지역이다.
대상지는 중구 소곡동 1번지 명동관광특구 일대다. 명동이 제2기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에 최종 선정될 경우 대형 전광판과 미디어 폴, 미디어 파사드 등을 설치할 수 있게 된다. 뉴욕 타임스퀘어나 런던 피카딜리 광장처럼 명동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발돋움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최종 선정 결과는 11월 중 2차 심사를 거쳐 12월 발표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우리나라의 얼굴과도 같은 명동이 더 매력적으로 변모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미디어 콘텐츠를 예술과 결합해 관광산업에 시너지 효과를 가져오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