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사랑 넘어 사회공헌에 의미
국내 대표 아마추어 대회 걸맞게
지원 아끼지 않고 성원 보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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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아시아투데이 제14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이 개막한 지난 28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만난 손삼달 AJ네트웍스 대표이사는 대회의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며 이렇게 말했다.
AJ는 2017년 제8회 대회부터 올해 대회까지 7년째 메인 스폰서를 맡아 참가 선수들의 협렵과 우정을 응원하고 있다. AJ의 응원에 힘입어 대학동문골프최강전은 명실상부 국내 대표 아마추어 대회로 성장했다. 2018년 9회 대회부터 여자부를 신설하고 해외 동문들의 참여도 꾸준히 추진하는 등 외연을 확장하며 대학동문들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입지를 굳혔다. 매년 AJ에 대한 각 대학 동문들의 지지도 이어지고 있다.
"해마다 AJ와 아시아투데이, 동문들이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가 선수들의 변함 없는 성원과 지지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앞으로도 대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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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등산, 마라톤을 좋아하고 즐깁니다. 이 가운데 골프는 함께 하는 사람들과 라운딩을 하는 서너 시간 동안 이런저런 얘기를 할 수 있는 것이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라운딩을 마친 후 한층 친밀감을 느끼게 됩니다. 제가 골프를 좋아하는 이유죠. 바쁜 일상에도 자주 즐기려고 합니다. 골프 실력요? 보기 플레이어는 되는 것 같은데. 평균 90개 정도 칩니다. 플레이가 잘 될 때는 잘되고 안 맞을 때는 또 안 맞아요."
개인적으로 골프를 좋아하지만 손 대표가 대학동문골프최강전을 후원하고 있는 데에는 다른 이유가 있다. 사회에 공헌하고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란다. 대회를 통해 각 대학동문들은 물론 여러 참가자들이 건전한 교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얘기다. 특히 대회 상금이 동문들의 모교에 장학금으로 기증되는 것도 의미가 있단다. 이런 행사를 통해 직원들은 자긍심과 애사심이 커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시아투데이가 좋은 기회를 마련해 줬어요. 참여할 수 있게 돼서 즐겁습니다. 이런 자리를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기여를 하고 직원들과 참가자들이 친밀해질 계기를 갖게 된다는 것이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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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많은 동문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올해 대회에도 남녀부 34개 대학에서 138명이 참가했습니다. 선수들은 모교를 대표하다 보니 중압감을 느끼겠지만 동문들과 또 다른 팀 선수들과 교류하며 좋은 인연을 만들고 행복하게 대회를 즐겼으면 해요. 대학동문골프최강전이 항상 응원 받는 대회가 되도록 AJ도 최선을 다해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