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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는 여객터미널, 주차장, 활주로 등에서 이용자 편의를 증진하고 안전제고와 운영효율화가 가능한 혁신 기술에 관한 주제로 진행됐으며 최종 접수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 68건 중 총 4건 수상작을 선정·시상했다.
대상은 서울대학교 김채원씨·김미령씨의 '시각장애인의 공항 이용 편의를 위한 에어블봇(AirbleBot)'으로, '여객편의 제고'라는 공사 가치에 부합하면서 참신성과 실현 가능성을 모두 잡은 아이디어라는 평가를 받았다.
윤형중 사장은 "이번 공모에서 제시된 소중한 아이디어는 공항 운영에 적극 적용할 것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지속 발굴해 공항이용객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