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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이권재 시장, 가정어린이집 46곳 원장과 가정어린이집 연합회 임원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면 현안과 보육 현장 일선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고 보육 정책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 등 각종 사회적 이슈로 소진된 보육 교직원 처우개선과 사기진작 위한 방안을 함께 고민도 했다. 시에서는 하절기 급식·위생관리와 감염 방지를 위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도 당부했다.
가정어린이집 연합회 최희정 회장은 "영유아 보육환경 개선 위한 현장 목소리를 전달하고자 간담회에 참석하게 됐다"며 "평소 오산시에서 보육 현장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심에 감사드리며 향후에도 소통의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시장은 "인구절벽이라는 사회현상 속에서 원아 감소에 따른 운영상 위기를 극복하고 아이들을 좀 더 좋은 환경에서 보육하고자 하는 원장님들과 어린이집 연합회 임원진의 깊은 고민과 노력을 청취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많이 듣고 함께 고민해서 어린이집 환경개선과 보육교직원의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