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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안면도, ‘도시생태축 복원 사업’에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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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이후철 기자

승인 : 2023. 09. 0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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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42억 원 확보, 안면읍 승언2호 저수지 일원서 생태계 복원 추진
태안군 안면도, ‘도시생태축 복원 사업’ 최종 확정
사업 구상도 /제공=태안군
충남 태안군 안면도가 환경부 주관 '도시생태축 복원 사업' 대상지로 최종 확정됐다.

태안군은 최근 환경부의 사업 대상지 발표 결과 안면읍 승언리 승언2호 저수지 일원이 최종 선정돼 국비 42억 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지방비 포함 총 60억 원을 들여 내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생태계 복원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 사업은 도시 인구 증가 및 개발 확장으로 산림·습지 등 생태축이 훼손됨에 따라 동·식물 개체수 감소와 소멸 우려가 있는 지역에 대한 복원을 추진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생물의 다양성을 증진시키고 자생·고유종의 재정착을 유도해 질 높은 생태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사업면적은 4만9600㎡ 규모로 군은 내년부터 해당 지역의 생물종 다양성을 위해 원앙과 금개구리 등의 서식처 복원을 진행하고 군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생태학습 및 교육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저수지의 수질을 개선해 해안과 내륙을 연결하는 생태축을 복원한다는 구상이다.

군 관계자는 "해안 관광지를 중심으로 집약된 생태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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