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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포항시에 따르면 이날 오찬 간담회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한 포항시 간부 공무원들과 죽도시장 상인회장, 북부시장 상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오염 수 방류로 수산물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증가해 수산물 소비가 줄어들 것이 예상됨에 따라 상인들과 함께 소비촉진 방안을 논의했다.
오찬에 앞서 이 시장은 죽도시장 부근 도로 침하 현장을 재방문해 신속한 정밀 안전진단을 독려하고 타워주차장 추락현장을 점검하며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한 시설물의 빠른 복구와 철저한 안전 점검을 지시했다.
또 수산물 소비 위축 등으로 최근 관광객이 감소해 침체를 겪고 있는 상인들을 만나 위로를 전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수산물에 대한 불안감이 해소될 수 있도록 방사능 검사를 지속 시행하고 투명하게 공개해 수산물 소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며 "지역 수산시장 방문객 증대를 위해 상인과 시민, 공무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포항시는 수산시장 소비 활성화를 위해 4일부터 10월 3일까지 한 달간 공영주차장과 주변 노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는 등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방문객 증대와 소비촉진을 위해 매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방문객들의 위험요인 사전 차단을 위해 민간전문 건축사와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 지역 내 2층 이상 건축물 식 주차장 32개소를 대상으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심하고 주차장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점검 활동과 철저한 사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