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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식품진흥원에 따르면 그간 식품산업계는 기존 자료들은 각각 분산돼 있거나, 특성 일부만 소개돼 정보 파악에 어려움이 있다.
현재 식품산업계는 인공감미료인 아스파탐의 안전성 이슈를 계기로 대체소재에 대한 관심도가 어느 때보다 높은 상태다.
이에 식품진흥원은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공개된 산발적이고 단편적인 자료를 수집·재가공하여 수요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간행물을 제작했다.
간행물은 △ 당류·나트륨의 정의 및 시장 성장규모, 주요 급원식품, 연도·연령별 섭취량 추이, △ 저칼로리 대체소재 등 로우스펙(Low-spec) 제품의 급부상, △ 주요 소재별 특징 및 제품출시 정보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대체소재 탐색과 적용에 애로를 겪는 식품산업계의 현안 대응은 물론 신제품 개발을 희망하는 기업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식품진흥원 김영재 이사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식품 트렌드에 발맞춰 식품기업이 제때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식품진흥원이 앞장서서 노력하겠다"며 "식품 유형별 제품적용사례 및 표시기준 정보를 담은 간행물도 연내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간행물은 식품진흥원 홈페이지 뉴스레터및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