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윤 대통령 “반국가 행위, 진영 관계없이 모든 국민과 단호 대응해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904010001260

글자크기

닫기

홍선미 기자

승인 : 2023. 09. 04. 10:3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축사 하는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서울 서초구 국립외교원에서 열린 국립외교원 60주년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자유민주주의 국체를 흔들고 파괴하려는 반국가행위에 대해 정치진영에 관계없이 모든 국민과 함께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윤 대통령이 언급한 '국체'(國體)는 헌법학상 개념으로 주권의 귀속주체에 따른 국가형태를 의미한다.

윤 대통령의 강경 발언은 윤미향 무소속 의원이 지난 1일 일본에서 친북단체인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가 주최한 간토대지진 조선인 학살 추모식에 참석한 것을 겨냥했다는 해석이이 나온다.

통일부는 윤 의원이 조총련 행사 참석과 관련해 사전 접촉 신고를 한 적이 없다며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윤 대통령은 같은 회의에서 "지난 주말 현장 교사들이 외친 목소리를 깊이 새겨 교권 확립과 교육 현장 정상화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홍선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