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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은 이날 오후 6시 첫 정규앨범 '문(門)'으로 컴백한다. 이 앨범은 약 2년 5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로, 미지의 공간을 향해 나아가는 '문'과 그간 감춰뒀던 공간을 향해 들어가는 '문'의 의미를 담아냈다. 더블 타이틀곡을 비롯해 11곡 모두 김세정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타이틀곡 '항해'는 비록 쉽지 않은 여정일지라도 차분히, 천천히 나아가면 도달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또 다른 타이틀곡 '톱 오어 클리프(Top or Cliff)'는 김세정의 반전을 담은 곡으로, 외로움과 위태로움을 섹시하고 강렬한 이미지로 표현했다. 김세정은 오는 23일 첫 단독 콘서트 '더 문'으로 관객과도 만날 계획이다.
가수 지코가 만든 그룹 보이넥스트도어는 이날 오후 6시 미니 1집 '와이..(WHY..)'로 대중과 만난다. 이번 앨범은 사랑하고 이별하는 순간의 여러 감정을 솔직하게 노래하며 첫사랑의 시작과 끝을 자연스럽게 잇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뭣 같아'는 상처만 남은 첫사랑의 끝에서 경험한 복잡한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담은 곡이다. 멤버 명재현, 태산, 운학이 작곡, 작사에 참여했다. 이들은 수록곡 '크라잉'과 'ABCDLOVE'에도 참여했다. 앨범에는 전작에 수록됐던 '돌아버리겠다' '원 앤 온리' '세레나데' 등을 비롯해 신곡 '크라잉' 등 6곡이 담긴다.
마지막으로 라이즈는 SM엔터테인먼트에서 그룹 NCT 이후 7년 만에 내놓는 새 보이그룹이다. 맏형 쇼타로부터 은석, 성찬, 원빈, 승한, 소희, 막내 앤톤 등 7인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이날 오후 6시 첫 싱글 앨범 '겟 어 기타(Get A Guitar)'를 발매한다. 앨범은 멤버들이 데뷔를 준비하며 함께 보낸 시간을 테마로 제작됐으며 '겟 어 기타'와 '메모리즈(Memories)'가 수록된다.
타이틀곡 '겟 어 기타'는 레트로한 신시사이저와 펑키한 기타 리듬이 인상적인 곡이다. 가사에는 기타 소리에 맞춰 한곳에 모인 멤버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하나의 팀이 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줌과 동시에 빛나는 꿈을 펼쳐 나가겠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