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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4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참모들이 해외 출장 그리고 지방 출장에 가서 대통령을 수행해 보면 체력이 굉장히 좋은 편인데, 건강의 비결이 무엇이냐고 가끔 묻는다"며 이 같은 내용을 설명했다.
이 대변인은 "대통령은 '아침, 점심, 저녁을 잘 챙겨 먹는 편이다'고 답변한다"며 "특히 아침을 든든하게 먹는 편인데, 밥이든 샌드위치든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 육류를 많이 먹는 편이라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점심, 저녁에는 수산물도 많이 먹지만 참모들이 대통령과 식사하다 보면 점심, 저녁에도 수산물과 함께 늘 축산물이 메뉴로 올라온다"고 부연했다.
이 대변인은 이 자리에서 국내산 수산물의 안전성도 강조했다.
이 대변인은 "얼마 전 윤 대통령과 참모들이 수산시장을 방문해 오찬을 함께 했다"며 "대통령이 먹는 음식은 안전성이 100%라고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왜냐하면 경호처의 검식관들이 조금이라도 위험할 가능성이 있다면 대통령이 드시지 않도록 조치할 것이기 때문"이라며 "그런데 대통령이 서울의 노량진수산시장이든 부산의 자갈치시장이든 직접 가서 수산물을 먹는다는 것은 그 수산물이 100% 안전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