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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노후주택 화재예방 위한 ‘안전문화운동’추진..30년 이상 단독주택 대상 화재예방 홍보와 소화패치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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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9. 05.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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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청사 전경/시
경기 군포시는 9월부터 두 달간 지역 내 30년 이상 경과된 단독주택 대상으로 노후주택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문화운동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발생한 화재사고 중 주택화재가 15.8%이고 화재사고 사망자 중 주택화재 사망자가 25%로 나타나고 있으며 전년도 발생 화재 중 39%가 주거시설에서 발생하는 등 주택화재가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우선 시는 화재에 취약할 것으로 예상되는 30년 이상 노후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한하기로 했다.

이번 활동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대상 주택을 방문해 안전문화운동 홍보 유인물과 함께 실질적으로 화재예방에 도움이 되는 자동화재진압 소화패치를 직접 배부하면서 화재안전을 당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하은호 시장은 "노후주택 화재예방 위한 안전문화운동 추진으로 주택 화재사고 저감 및 인명·재산피해 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시민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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