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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영미권 중심 문학계에 한국 문학 우수성을 알리고자 국내 문학작품을 선정·번역해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네트워크에 소개하고 있다.
올해는 부천 문인 작품 중 단편 4편, 시 2편을 선정·출간해 창의도시 네트워크 및 국내외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시는 2020년부터 시작된 한국문학번역사업을 통해 매년 한국 및 부천 작가들 작품을 모아 발행했으며 작품으로는 △부천 문인 3선 '클로저 투 러브(Closer to Love): 멈출 수 없는 슬픔은 사랑이어라' △디아스포라 주제 '(더 롱 트립 홈)The Long Trip Home : 집으로 가는 여정' △부천 문인 5선 '메시지(Messages): 부천에서 온 메시지' 등을 출간했다.
올해 작품집에는 최운선 '대장간 온도계(시)', 이구철 '연어가 되고 싶은 책(시)', 박미선 '거짓말(소설)', 김성훈 '연필 이야기(수필)', 왕입분 '캡슐(동화)', 정다운 '노란불이 켜지면(극본)' 등 국·영문 작품 6편이 수록돼 있다. 선정된 작품들은 부천신인문학상 작품이다.
표지 제작에는 지난해 부천레지던시 협업 프로젝트 참여자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인지도가 높은 김지예 작가가 참여하고 시 번역 분야 최고 권위자인 안선재 (Brother Anthony) (前)서강대 교수가 시 번역에 참여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Six pieces from Bucheon, 부천 작가 작품집' 출간을 통해 문학창의도시 네트워크에 부천 문학의 우수성을 알리고 우리의 정서가 공감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작품집을 주한대사관, 주한국제기구,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한국문화원, 재외공관, 유네스코사무국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 본 책자는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부천 영문 홈페이지를 통해 이-북(E-BOOK)으로 내려받거나 부천시립도서관을 통해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