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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쌀 연구회, 경기도 쌀 연구연합회와 함께 광주시에 경기미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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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명우 기자

승인 : 2023. 09. 0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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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시 쌀 연구회가 경기도 쌀 연구연합회와 함께 방세환 광주시장에게 경기를 기부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광주시
경기 광주시 쌀 연구회는 지난 4일 경기도 쌀 연구연합회로부터 전달받은 경기미 130포(10㎏?390만원 상당)를 광주시에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기탁한 쌀은 지난 8월 18일 쌀의 날을 맞아 경기도농업기술원과 각 시·군 쌀 연구회로부터 지역을 대표하는 국내 품종 쌀을 기부받아 마련됐다.

황덕주 광주시 쌀 연구회장은 "경기도 쌀 연구연합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경기미가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기탁 의사를 밝혔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광주시를 포함한 경기도 쌀 연구연합회에서 쌀값 하락 등 어려움에도 이웃돕기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광주시 쌀 품질향상에 노력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광주시 쌀 연구회는 광주시에서 육성하는 품목 농업인연구회로 2001년 조직돼 광주시 쌀 농업 발전을 위해 각종 시범사업과 교육, 정보 교환 등을 통해 광주시 고품질 쌀 생산에 이바지하고 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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