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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니 전통의상 입은 김건희 여사…브루나이 왕자와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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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홍선미 기자

승인 : 2023. 09. 0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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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나이 마틴 왕자와 기념촬영하는 김건희 여사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인도네시아를 방문 중인 김건희 여사가 6일(현지시간) 자카르타 글로라 붕 카르노 경기장 인근 후탄공원에서 열린 아세안 정상회의 갈라만찬에서 브루나이 마틴 왕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전날인 6일 저녁 아세안 정상회의 의장국 인도네시아 조코위 대통령 내외가 주최한 갈라 만찬에 참석했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이 7일 전했다.

대통령 부부는 인도네시아가 제공한 전통의상인 바틱을 착용하고 만찬장인 자카르타 소재 도심 공원 후탄 코타 바이 겔로라 붕 카르노를 찾았다.

이 자리에는 아세안 9개 회원국 정상들과 각국 아세안 대화상대국 및 초청국 정상, 국제기구 수장들이 참석했다.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인도네시아 하원의장과 브루나이 왕자 등 아세안 국가의 주요 인사와 같은 테이블에 자리해 환담을 나누고, 아세안과 교류와 소통을 더욱 긴밀히 해 나가자고자 하는 의지를 강조했다.

이날 만찬 메뉴는 인도네시아 각 지역의 특색있는 재료를 활용한 음식으로 구성됐다. 다만 대다수 인구가 무슬림인 인도네시아의 특성상 주류는 제공되지 않았다.

윤석열 대통령 내외, 인니 전통의상 입고 아세안 정상회의 만찬 참석
인도네시아 전통의상을 입은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6일(현지시간) 자카르타 글로라 붕 카르노 경기장 인근 후탄공원에서 열린 아세안 정상회의 갈라만찬에 입장하고 있다./연힙뉴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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