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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으로 지하수 보전해야” 제주개발공사, ‘제주물 세계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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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9. 07.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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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제주삼다수 생산·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오는 19~20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13회 제주물 세계포럼'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제주물 세계포럼은 제주물의 중요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나아가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지하수 전문 국제 포럼이다. 올해는 '변화의 노력, 지하수의 새로운 미래'를 주제로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해, 미래 제주 지하수 보전 노력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윤성택 고려대학교 교수가 '글로벌 환경변화 대응 지하수의 중요성과 현안과제'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지하수 가치 보전을 향한 가속'과 '먹는샘물의 지속가능성을 향한 가속' 두 세션으로 유네스코 등 지하수 관련 국내·외 전문가 및 석학들의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제주연구원 제주지하수연구센터의 특별세션으로 '제주지하수 미래를 위한 전문가 토크'를 진행하며, 황세호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부원장 등이 패널로 나서 제주지하수의 미래를 위한 과제를 두고 논의의 장을 펼친다.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지속가능한 지하수 보전 관리 방안 등이 활발하게 논의되고, 관련 연구가 지속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가져달라"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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