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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JCC)에서 리 총리를 만났다.
윤 대통령은 리 총리에게 영어로 "총리님, 환영한다"라며 악수했고, 리 총리도 "다시 뵙게 돼 반갑다"고 화답했다.
리 총리는 중국 경제 최고 책임자인 만큼 이날 회담에서 경제와 문화 분야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대통령실은 설명했다.
우리 측은 박진 외교부 장관,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김태효 안보실 1차장, 김은혜 홍보수석, 최상목 경제수석, 이충면 외교비서관, 최용준 외교부 동북아국장이 배석했다.
중국에서는 우정롱 국무원 비서장, 류쿤 재무부장, 왕원타오 상무부장, 마자오쉬 외교부 부부장, 총량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부주임, 캉쉬핑 리창 총리판공실 주임, 농롱 외교부 부장조리가 참석했다.
윤 대통령의 중국 최고위급 인사와의 회담은 지난해 11월 인도네시아 발리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시진핑 국가주석을 만난 이후 10개월 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