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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부천시에 따르면 고향의 가치와 소중함을 되새기고 고향 발전 기여를 위해 올해부터 9월 4일이 '고향사랑의 날'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가 참가한 가운데 걷기 축제, 박람회, 기념식 등이 진행됐다.
시는 문화도시 이미지와 답례품 홍보를 위해 홍보관를 설치해 문화예술 표와 지역 생산품인 '복사골 으뜸쌀' 등 답례품을 3일간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리플릿 및 볼펜을 나눠주며 홍보했다. 기부 참여 유도를 위해 한국 만화영상진흥원 지원을 받아 답례품 중 하나인 캐리커처 체험 행사도 진행됐다.
현재 시는 고향사랑e음에 4개 분야 13개 품목 총 26종 답례품을 등록했다.
시 관계자는 "문화예술 표 및 지역 생산품들을 전 국민에게 직접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우수 상품들이 답례품으로 더 선정돼 지역경제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