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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자원순환의 날’ 기념 구내식당 잔반 없는 날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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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9. 0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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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반 남기지 않는 직원 재활용 비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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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는 지난 7일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해 시청 구내식당에서 잔반없는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하은호 시장(왼쪽)이 잔반을 남기지 않은 직원에게 제공하는 재활용 비누를 받고 있다./군포시.
경기 군포시는 7일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해 시청 구내식당에서 잔반없는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잔반을 남기지 않은 직원에게는 재활용 EM 비누를 제공했고 어깨띠, 배너, 홍보물 등을 제작하지 않는 친환경 행사로 진행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면 자원을 절약하고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음을 홍보해 공직자부터 탄소중립 인식개선을 통해 다함께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생활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기를 기대했다.

하은호 시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잔반을 40% 줄이는 성과를 보였다"면서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와 같은 생활 속 작은 실천이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변화의 시작"이라며 "탄소중립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부터 생활 속에서 쉽게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주제로 매월 탄소중립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음 달에는 7~8일 이틀 동안 산본중심상가에 홍보부스를 설치해 시에서 추진하는 탄소중립 실천사업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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