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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의 날(9월 7일)은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시행(1999년9월7일)을 계기로 사회복지에 대한 국민 이해를 돕고 사회복지 종사자 격려를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 복지발전 기여 사회복지 종사자들 사기를 진작시키고 민관 화합의 장 마련을 위해 준비됐으며 다양한 분야 사회복지 관련 종사자와 시민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2부로 나눠 진행 됐다.
1부 기념식은 축하공연, 유공자 포상, 축사, 사회복지사업 윤리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곳곳에서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유공자 13명에 대해 시장, 시의장, 국회의원 표창이 수여됐다.
2부에서는 '무엇이 사람을 움직이는가'라는 주제로 공감·협력을 통해 서로 신뢰하는 방법에 대해 최창호 사회심리학 박사 특강이 진행됐다.
하은호 시장은 "지난 3~4년간 코로나19와 지난해 집중호우로 발생한 재난 상황 등으로 어려움이 많았지만 항상 복지 최일선에서 사회복지 종사자들 헌신과 사명감이 있었기에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었다" 며 "시민들 권익과 복지가 증진될 수 있도록 현장 목소리에 귀기울이면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윤호종 군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민·관협력과 함께 기관 상호 간 민·민협력도 군포시민 복지향상 위한 필수 요소이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욕구와 급격한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전문성을 갖춘 사회복지사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다짐했다.
기념식이 열린 대회의실에서는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 사회복지 주간행사로 각 동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위원들과 시민들이 모여 '군포형 마을중심 통합돌봄체계 구축 토론회'가 진행됐으며 다양한 계층 복지 수요 증가에 따른 마을중심 돌봄서비스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