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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하나의 지구·하나의 가족·하나의 미래'(One Earth·One Family·One Future)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G20 정상회의에서 기후변화, 청정에너지, 디지털 다자주의 개혁 등 인류가 당면한 다양한 과제에 대한 우리 입장을 밝힌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제1세션 '하나의 지구'에서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을 촉구한다. 또 이 과정에서 글로벌 중추 국가로 한국이 책임과 기여를 다한겠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다자회의 계기 정상회담 일정도 계속 이어간다.
윤 대통령은 이날 아르헨티나, 모리셔스, 방글라데시, 나이지리아, 튀르키예, 코모로 등 최소 6개국과 양자 정상회담을 갖는다.
한국을 비롯해 멕시코, 인도네시아, 튀르키예, 호주로 구성된 협의체 '믹타'(MITKA) 회원국 간 회동도 진행된다.
윤 대통령은 이날 저녁 김건희 여사와 함께 G20 의장국인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주최하는 환영 만찬에 참석해 각국 정상과 교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