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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 100만인 서명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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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09. 1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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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와 오는 11월까지
경북 경주시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100만인 서명운동에 나선다.

10일 경주시에 따르면 경북도와 함께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100만인 서명운동'을 전개한다.

시는 지난 7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희망 포럼'에서 100만인 서명운동 출정 퍼포먼스를 통해 본격적인 서명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100만 서명운동은 시.도민을 비롯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온라인 서명운동은 서명운동 페이지와 스마트 폰을 이용한 QR 코드 인식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SNS 참여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오프라인 서명운동은 도내 시군 민원실과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서명부를 활용해 참여하면 된다.

시는 10월까지 두 달 간 집중 서명운동 기간으로 정해 100만인 서명을 조기에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100만인 서명부는 APEC 개최도시 공모 신청에 앞서 외교부 개최도시선정추진위원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 선정은 내년 4월께 결정될 예정으로, 경주시는 유치 로드맵에 따라 범 시민적 유치의지를 결집하는 한편 대내외 유치활동에 전력을 다 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100만 서명운동을 비롯한 SNS 채널과 서포터즈 운영 등 홍보 전략을 다각화하는 등 유치신청서 작성과 현지실사 대비 등 공모 절차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투 트랙 전략으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천년고도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는 바로 지금부터 시작"이라며 "100만 서명운동 시작과 함께 간절한 시민의 뜻과 의지와 열정이 모인다면 그 어떤 어려움도 극복하고 반드시 유치해 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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