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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인니·인도 순방 마치고 서울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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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3. 09. 11.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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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인도 순방 마치고 귀국한 윤석열 대통령 내외
인도네시아 아세안(ASEAN)·인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일정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1일 오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서 내리며 영접객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와 인도 뉴델리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귀국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부인 김건희 여사와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성남 서울공항으로 입국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5일부터 이날까지 이어진 5박 7일 순방에서 녹색기후기금 공여와 우크라이나 지원 계획을 밝혔다. 또 북한과 러시아의 무기거래를 비판하고, 북핵 대응을 위한 국제 사회의 공동 연대를 촉구했다.

윤 대통령은 정상회의 개최국인 인도네시아, 인도를 비롯해 일본, 중국, 캐나다, 필리핀 등 20여개국과 정상회담을 열고 안보, 방산·첨단 산업,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것을 합의했다.

또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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