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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ㆍ배지환, 나란히 ‘4타수 1안타’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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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3. 09. 1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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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한 시즌 최다인 131안타 신고
김하성 USA투데이 연합
김하성. /USA투데이 연합뉴스
김하성(28·샌디에고 파드레스)과 배지환(24·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나란히 1안타씩을 신고했다.

김하성은 10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벌어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1번 2루수로 나와 4타수 1안타를 때렸다.

시즌 타율 0.271(484타수 131안타)을 유지한 김하성은 메이저리그 진출 후 한 시즌 개인 최다인 131번째 안타를 쳐 의미를 더했다.

이날 김하성은 1회 우익수 뜬공을 기록한 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선두타자 중견수 쪽 안타를 때려냈다. 이어 김하성은 5회 우익수 뜬공, 7회 내야 땅볼로 타석 기회를 마쳤다.

샌디에고는 휴스턴에 2-12로 대패하며 2연패를 당했다.

배지환은 이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1번 2루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남겼다.

배지환은 1회 투수 땅볼, 3회 좌익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그러나 6회 1사 후 중견수 쪽 안타를 쳐 5경기 연속 안타에 성공했다. 8회 마지막 타석에서 삼진을 당한 배지환은 시즌 타율 0.245(282타수 69안타)를 마크했다.

피츠버그는 7회 4점을 헌납하며 2-5로 역전패를 당했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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