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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10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벌어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1번 2루수로 나와 4타수 1안타를 때렸다.
시즌 타율 0.271(484타수 131안타)을 유지한 김하성은 메이저리그 진출 후 한 시즌 개인 최다인 131번째 안타를 쳐 의미를 더했다.
이날 김하성은 1회 우익수 뜬공을 기록한 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선두타자 중견수 쪽 안타를 때려냈다. 이어 김하성은 5회 우익수 뜬공, 7회 내야 땅볼로 타석 기회를 마쳤다.
샌디에고는 휴스턴에 2-12로 대패하며 2연패를 당했다.
배지환은 이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1번 2루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남겼다.
배지환은 1회 투수 땅볼, 3회 좌익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그러나 6회 1사 후 중견수 쪽 안타를 쳐 5경기 연속 안타에 성공했다. 8회 마지막 타석에서 삼진을 당한 배지환은 시즌 타율 0.245(282타수 69안타)를 마크했다.
피츠버그는 7회 4점을 헌납하며 2-5로 역전패를 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