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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1타점 2루타’로 6경기 연속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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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3. 09. 1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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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전 4타수 1안타 1타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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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AP 연합뉴스
배지환(24·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적시 2루타를 때리며 6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배지환은 11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벌어진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경기에 선발 7번 중견수로 나와 4타수 1안타 1타점 2삼진 등을 올렸다.

이날 배지환은 2회초 첫 타석 유격수 직선타, 5회 삼진으로 물러난 뒤 피츠버그가 1-6으로 뒤지던 7회 2사 2루에서 우측 1타점 2루타를 때렸다. 배지환은 9회 2사 후 마지막 타석에는 삼진을 당했다.

이 적시타로 개인 통산 2번째 6경기 연속 안타에 성공한 배지환의 시즌 타율은 0.245(286타수 70안타)을 유지했다.

앞서 배지환은 5월 18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부터 27일 시애틀 매리너스전까지 6경기 연속 안타를 작성한 바 있다.

전체적으로 타선이 터지지 않은 피츠버그는 워싱턴에 2-6으로 패했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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