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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PSG 구단이 SNS(사회관계망서비스)을 통해 공개한 훈련 영상에 따르면 이강인은 이날 트레이너와 함께 실내 훈련장에서 몸을 풀었다. 이어 필드로 나와 팀 훈련까지 소화했다.
이강인은 상당히 회복된 모습으로 미니 골대를 향해 슈팅을 하는 등 컨디션 점검에 집중했다.
앞서 PSG 구단은 이강인이 8월 말 왼쪽 대퇴 사두근 부상을 당했고 9월 A매치 기간은 뛸 수 없다는 소식을 전해왔다.
이강인이 본격 훈련을 재개하면서 23일로 개막일이 다가온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할 수 있을지 관심사로 떠올랐다.
황선홍 감독은 PSG가 13일 이강인의 아시안게임 차출 여부를 알려주기로 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은 19일 쿠웨이트, 21일 태국, 24일 바레인과 중국 저장성 진화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조별리그를 치르는데 이강인이 합류한다면 하루라도 빨리 돌아오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