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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공동주택 관리 지원단'은 공동주택 관리주체에서 자문 신청을 하면 공동주택 단지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자문 또는 서면 자문을 통해 공동주택 관리행정, 장기수선계획 등 공동주택 관리 전반에 걸친 자문을 무료로 지원해주는 제도다.
지원단은 건축, 토목, 승강기, 회계, 장기수선계획 등 11개 분야, 변호사, 주택관리사, 건축사 등 36명의 민간전문가로 구성됐다.
주요 자문 내용은 △공사 및 용역 비용 적정 산출 여부 △효율적인 시공 위한 기술적·경제적 타당성 △공사시방서 등 적정성 △장기수선계획 및 장기수선충당금 적정 여부 △관리비 및 회계 운영 등 전문적 자문이 필요한 분야다.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16개 단지에 지원했으며 관리주체 또는 입주민 여건에 맞는 보수의 범위 공법, 시기 등 공사 방향에 대해 세심한 부분까지 자문해 주고 있다.
신청 방법은 공동주택 관리주체가 시 공동주택정보나눔터 홈페이지(apt.bucheon.go.kr) 자료실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시 공동주택과로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방대한 양의 설계도서 검토의 경우 서류 일체를 CD로 받고 있다.
신청 전 자문 문의는 공동주택과 공동주택지원팀(☏ 032-625-3587)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민간전문가가 직접 공동주택 단지 내 현장을 방문해 아파트 관리에 대한 조언과 자문을 하고 있다"면서 "이를 기반으로 공동주택 관리주체 등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업무 기반이 조성되고 공동주택 관리 위반사례가 줄며, 관리비 절감, 분쟁 감소 등 입주민이 체감하는 주거 만족도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