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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이탈리아 로마냐주 에밀리아 등에서 9월 5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됐다. 세계스포츠게임(WSG)은 2년마다 개최되며 51개국 7000명이 참가하는 국제적인 주요 행사이다 .
경쟁과 비경쟁 스포츠, 문화 교류와 축제의 장으로 모인 세계인은 하나라는 정신으로 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근로자와 직장인들의 스포츠 경기를 통해 국제적인 교류를 하는 민간 외교의 글로벌 문회 체육 축제였다.
어명수 회장은 CSIT 개막식과 집행위원회 회의를 참석해 대한민국의 근로자들을 대표해 연설했다. 그는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문화와 스포츠 활동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CSIT 아시아 대사의 역할을 진취적으로 하기 위해 아시아 위원회를 구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 표명이 있었고 EXCOM에 참석한 집행위원들로부터 지지와 격려의 박수를 받았다고 체육회 측은 전했다. 아울러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 대표단이 참가해 세계 평화를 위한 캠페인을 벌이면서 전 세계 참가 선수단의 격려의 박수를 받았다.
최봉혁 대한직장인체육회 사무총장은 "이번 국제노동자체육연맹의 세계스포츠대회를 계기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였다"며 "CSIT 아시아 위원회를 구성안이 가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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