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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2020년 이후 4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생활체육분야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번째 해외 파견이다. 김점두 단장(경상북도체육회장)을 대표로 9개 종목(축구, 배드민턴, 테니스, 배구, 볼링, 소프트테니스, 자전거, 연식야구, 농구)의 동호인이 참가한다.
이들은 스포츠 분야 민간사절단으로 '2023 일본스포츠마스터즈대회'에 대한민국을 대표해 참가한다. 공식 행사인 환영연, 일본스포츠마스터즈대회 개회식, 문화탐방, 환송연 등의 일정도 소화할 예정이다.
이번 파견 행사에 참가하는 최고령자는 볼링 종목의 남성 황정호(76세) 선수와 여성 이윤자(71세) 선수다.
대한체육회가 추진하고 있는 생활체육국제교류 사업은 2002년 한일월드컵 공동개최 결정을 계기로 1997년부터 시작됐다. 매년 양국의 동호인 선수단을 상호 초청·파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3일까지는 일본 선수단 9개 종목 128명이 경상북도를 방문해 '2023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했다. 2024년에는 울산광역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