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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통신과 러시아 국영언론에 따르면 이날 러시아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 도착한 김 위원장은 이미 우주기지에 도착해 있던 푸틴 대통령과 대면하고 악수했다.
푸틴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 군사기술 협력 등 모든 주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두 정상은 로켓 발사 시설 등을 둘러본 후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다. 북러 정상회담은 지난 2019년 4월 이후 약 4년만 만이다.
북러 정상회담에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 전쟁에 사용될 무기·탄약 제공과 북한에 대한 기술 제공 등을 포함한 군사협력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김 위원장은 전날 하산역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사태 이후 첫 외유지로 러시아를 택한 것은 "북·러 관계의 전략적 중요성"을 고려한 데 따른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