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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주최하고 오산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강좌는 장애인들에게 폭넓은 체육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건강증진과 행복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지역 내 지체장애인과 시각장애인, 인솔자, 관리자 등 총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요트 운영원리 및 작동 방법 등을 배우고 직접 승선하는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체험을 안전하게 마쳤다.
체험 강좌 참여 장애인들 모두 한목소리로 "지금까지 접해보지 못했던 요트 체험을 통해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었다"라며 "다음 기회에 또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권재 시장은 "이번 체험 강좌를 통해 장애인들의 스포츠 참여 권리를 확보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애인 스포츠 강좌 개설 및 체험 기회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