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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어린이집 원장·보육교사 대상 ‘아동학대 예방 및 근절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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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9. 1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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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부천시는 지난 13일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187명 대상으로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 및 근절 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시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 발생 예방을 강화하고 아동학대 사건 발생 즉시 보고와 신속한 대처는 물론, 사건 발생 어린이집 및 보육교직원에게 '아동학대방지법','영유아보육법'등 관계 법령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행정처분 등을 공유해 어린이집 아동학대가 근절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교육은 서일대학 외래교수 및 가치키움아동발달상담연구소 노경남 부소장이 강의를 맡아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가 충분히 겪을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하며 어린이집에 대한 아동학대 발생 및 신속한 대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원장 및 보육교직원의 아동학대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높이게 될 수 있는 첫 시작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어린이집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의무교육을 매년 1시간 이상 이수할 수 있도록 지도 감독하고 있다.

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어린이집 원장에게 300만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으며 CCTV 점검을 통해 아동학대 정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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