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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슈가, 22일 입대 “대체 복무지 방문 삼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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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3. 09. 17.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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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슈가/아시아투데이DB
그룹 방탄소년단 슈가가 병역 의무 이행을 위해 22일 사회복무요원으로 입소한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17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슈가가 오는 22일을 기점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슈가는 1993년생으로, 2020년 개정된 병역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입영 연기 추천을 받아 올해 말까지 입영이 연기된 상태였다. 그러나 병역 의무 이행을 위해 입영 연기 취소 신청을 마쳤다고 지난달 발표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화관문화훈장을 수훈한 슈가는 올해 말까지 입영 연기가 가능한 상태였다.

슈가는 다른 멤버들과 달리 지난해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다. 사유는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으나, 일각에서는 지난 2020년 어깨 부위의 파열된 관절와순을 봉합하는 수술을 받은 것과 관련된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 바 있다.

빅히트뮤직은 "대체 복무 기간 근무지 방문을 삼가 달라"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방탄소년단에서 병역 의무를 이행하는 것은 지난해 12월 입대한 진과 올해 4월 입대한 제이홉에 이어 슈가가 세 번째 멤버다.

한편 슈가는 지난 8월 4~6일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솔로 월드 투어 '슈가 | 어거스트 디 투어 '디-데이' 더 파이널'을 개최했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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