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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추족 잡아라’ 편의점업계, 명절 도시락·간편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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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3. 09. 1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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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가 '어남선생꽈리찜닭 도시락'의 출시를 알렸다./제공 = GS리테일
편의점업계가 귀성길에 오르지 않고 홀로 추석을 보내는 사람들(혼추족)을 공략하기 위해 다양한 상품을 내놨다.

1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GS25, CU 등 주요 편의점들은 소비자들이 간편하게 명절 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추석 도시락 및 간편식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먼저 GS25는 '어남선생꽈리찜닭 도시락'을 선보였다. 어남선생꽈리찜닭 도시락은 지난 15일 '가을의 맛' 콘셉트로 진행된 '신상출시 편스토랑'(편스토랑) 방송에서 배우 류수영이 경연 메뉴로 선보여 최종 우승한 상품이다.

꽈리찜닭, 모둠전, 무생채, 시금치나물, 백미밥, 계란후라이 등으로 구성돼 풍성한 명절 한상 분위기를 잘 살린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와 함께 GS25는 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어남선생꽈리찜닭 도시락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컵라면(팔도도시락)을 증정하는 행사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명절 물가 안정 취지로 20일부터 3일간 전용 애플리케이션 우리동네GS를 통해 어남선생꽈리찜닭을 예약 구매하는 고객에게 3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하루 1000개 총 3000개 선착순 행사이며, 예약 구매 고객은 정가 대비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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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 CU의 추석 간편식 대표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제공 = BGF리테일
CU는 간편한 명절 상차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가성비를 높인 추석 간편식을 출시했다.

오는 19일 출시되는 추석 간편식은 총 9종으로 혼추족으로 위한 한가위 도시락 2종, 대표적인 명절 음식으로 구성한 냉동 간편식 7종이다. 명절 연휴 수요가 높은 전류 등은 고물가 시대 알뜰 소비를 돕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1+1 행사를 진행한다.

한가위 도시락은 돼지구이 정식 도시락(6900원)과 나혼자 모둠전 도시락(5900원)으로 추석 연휴 미귀성 1인 가구를 위해 준비했다.

간편하게 제수 음식을 차리기 원하는 수요를 잡기 위해서 편의성을 높인 명절 음식도 함께 내놓는다. 한끼 잡채(3900원)·동태전(8500원)·깻잎전(1만900원)·오미산적(9900원) 완제품 4종과 동태살, 해물모둠, 랍스터 새우 식재료 3종이다.

해당 상품들은 모두 냉동 간편식으로 보관이 쉽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먹을 수 있어 조리와 취식 편리하다.

완제품 4종은 24일부터 30일까지 한정수량으로 1+1 행사를 진행한다. 4종을 1+1으로 구매 시 3만3200원에 총 8개를 구매할 수 있다. 1인분이 300g임을 감안하면 약 9인분의 분량이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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