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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업기술원, 남평농협과 신소득작목 육성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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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기원 이명남 기자

승인 : 2023. 09. 1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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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우량묘 증식보급 및 농가 기술지원 등 협력방안 모색
전남농업기술원
전남농기원은 남평농협과 지난 15일 기후변화 대응 신소득작목 육성 등 협력방안 모색을 위해 협약식을 개최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전남농기원
전남도농업기술원은 남평농협과 최근 기후변화 대응 신소득작목 육성 등 협력방안 모색을 위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홍재 원장과 신광섭 남평농협 조합장, 김호진 전남도의원, 김혜원 나주시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신소득작목 육성과 농업인 소득 향상을 위해 양 기관이 뜻을 같이 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기후변화 대응 신소득작목 육성과 보급 △딸기 우량묘 증식보급과 생산농가 기술지원 △'청무벼' 원원종급 종자 공급과 기술지원 △나주 한라봉 품질 향상 기술보급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 등 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사업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신광섭 조합장은 "전남농업기술원의 기술역량을 활용해 농업인이 현장에서 도움을 받고 농업 신기술 보급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농협도 적극 협력 하겠다"고 밝혔다.

박홍재 도농업기술원장은 "농산물 유통과 품목 출하조직 운영 등 노하우를 갖고 있는 농협과 협력해 농업인 소득향상과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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