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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자급자족 캠핑 첫 선…KT&G, ‘상상 빌리지 페스티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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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9. 19.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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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KT&G
KT&G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충북 진천에서 1박 2일간 대학생 대상 네트워킹 축제인 '상상 빌리지 페스티벌'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선 총 170개 팀의 대학생 500여명이 참가했다.

KT&G 상상유니브에서 올해 처음 선보인 상상 빌리지 페스티벌은 전국 각지의 대학생들이 한데 모여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축제다. 참가자들은 '상상 빌리지' 마을 주민으로서 공동체를 형성해 교류·소통한다. 또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전용 화폐인 '상상통보'를 획득하거나 서로 물품과 재능을 교환해 자급자족하는 방식으로 축제를 이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과 취업 준비로 지친 대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대면 사회 활동 여파로 또래 커뮤니티 형성과 유대감 강화 기회가 많지 않은 청년들을 위해 기획했다. 대상은 상상유니브 프로그램에 참여했거나 홈페이지에 가입한 대학생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번 '상상 빌리지 페스티벌'은 청춘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아 '행운'을 주제로 열었다. 가수 소수빈 등과 '상상 집현전'이 배출한 대학생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행운콘서트가 진행되기도 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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