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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상호존중과 신의를 바탕으로 의견 경청 △조합원 근무환경과 직원복지 위해 지속 노력 △시 운영과 업무에 협력 및 직장 내 조화 도모 △공무직과 공무원 간 갈등을 비롯한 현안 해결에 대한 긴밀한 소통 등 협력내용을 담고 있다.
시와 공무직노조는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조화로운 노사관계를 구축하고 시민에게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동반자로서 시정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조용익 시장은 "이번 협약체결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으로 상생과 협력의 성숙한 노사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와 5개 노조는 지난 1월부터 본교섭 전 노사 소통회의를 통한 임금교섭을 진행해 직종 간 임금격차 완화, 임금교섭 기준 등을 논의해 왔으며 무분규 타결은 2018년 이후 처음으로 화합의 노사관계를 새롭게 정립하는 전환점을 만들어 낸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