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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2023년도 을지연습 사후강평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이번 연습은 6년 만에 전 국민이 참여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한미 군사연습과의 연계 등이 큰 의미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한 총리는 "지금 이 시간에도 북한은 핵·미사일 고도화 등 무모한 도발을 지속하고 있다"며 "어떠한 안보 위협에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할 수 있도록 경각심을 갖고 국가 위기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향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달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실시된 을지연습의 주요 성과와 향후 발전방안을 종합적으로 분석·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후강평단장인 팽준호 예비역 육군 소장은 "드론·무인기 공격, 사이버 테러 등 안보 위협에 대한 보다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훈련과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