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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금융대상]KB금융, ESG 경영 강화…지속가능한 미래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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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3. 09. 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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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윤종규
윤종규 KB금융 회장 /KB금융
KB금융그룹은 'ESG리더십'을 그룹 경영전략의 한 축으로 선정하고 전사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폭넓은 이해관계자를 고려해 다양성과 포용성 가치를 확대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ESG 경영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ESG리더십'을 통해 기업과 시민, 그리고 국제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건설하는 데 기여 중이다.

KB금융그룹은 환경·사회 책임 경영과 좋은 지배구조 확산을 통한 지속가능한 가치 및 고객 신뢰 제고를 전략 목표로 삼고 ESG 경영에 나서고 있다.

기후변화 대응 관련 KB금융그룹은 TCFD(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권고안에 따라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활동을 충실히 공개하고 있다. 2021년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TCFD 보고서를 별도 발간해 TCFD 권고안에 따른 활동을 상세히 공개했고 이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했다.

또 ESG금융상품의 혁신을 통해 사회 변화를 이끌고 있다. 2030년까지 ESG 상품·투자·대출 규모를 50조원까지 확대하는 'Green Wave 2030' 전략을 세웠으며, 친환경 대출·투자 사례와 중소기업의 ESG경영활동 지원을 위한 'KB ESG 컨설팅 서비스' 등을 실천하고 있다.

유엔환경계획 금융 이니셔티브(UNEP FI) 등 지속가능금융 이니셔티브에 가입해 금융회사의 특성을 반영한 투자 및 경영 전략 원칙을 제안하고, 지속가능금융의 투자원칙을 발전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넷제로 사회 전환을 위한 은행간 연합조직인 넷제로은행연합(NZBA)에 참여해 '지속가능한 금융'의 역할에 대한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 대형 프로젝트 사업에 대한 환경 실사를 진행해 대출 여부를 결정하고 있다.

2030년까지 ESG 상품·투자·대출 규모 50조 원 달성을 목표로 신재생에너지 PF(Project Financing), 녹색채권 인수 및 주선 등 녹색금융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중소기업의 ESG 경영을 지원하는 ESG 컨설팅 서비스 등을 도입하여 지속 가능 금융을 위한 역할에 충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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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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