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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밋업은 성장 잠재력을 지닌 스타트업과 동반 성장의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2019년부터 이어 온 창업 활성화 프로그램이다. 오비맥주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올해 발표 주제는 △친환경 기술 및 ESG △신사업 개발 △친환경 신소재 △포장재 혁신 △부산물 업사이클링 △물류 자동화 및 업무 효율화 △인공지능(AI) 테크 솔루션 등이다.
주제 발표엔 17곳의 스타트업이 참여했고, 이 중 심사점수 상위 5곳은 '우선 선발' 스타트업으로 뽑힐 예정이다. 이후 약 6~9개월간의 시범사업화(PoC) 기간을 거쳐 내년도 데모데이에서 최종 우승을 가리게 된다.
최종 선발된 기업에게는 우승상금과 오비맥주의 투자 및 협업의 기회가 주어진다. 시장 출시 전 시제품의 사전 검증을 위한 기술사업화 지원과 서울산업진흥원의 사업화 지원금, 글로벌 진출 지원금 등 맞춤형 후속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8일엔 지난해 우선 선발 기업들 중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2023 오비맥주 스타트업 데모데이'를 진행했다. 도매사 차량 배차 최적화 솔루션을 제시한 스타트업 '위밋모빌리티'가 우승 기업으로 선정됐다. 오비맥주는 위밋모빌리티와 앞으로의 사업 지속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