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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의 아침밥'은 시간 부족 등 이유로 아침 식사를 거르는 비율이 높은 대학생 대상으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간편식 제공을 통해 아침밥 먹는 문화 확산과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5월 가톨릭대학교, 부천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 유한대학교 등 관내 대학교와 '천원의 아침밥' 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학교부담액의 최대 50%를 지원하고 있다.
조용익 시장은 직접 키오스크(무인주문기)에서 식권을 구매한 뒤 학생들과 아침 식사를 함께했다. 가벼운 아침 인사를 나눈 뒤 해당 사업 만족도를 확인하는 한편 학업·진로와 같은 일상 대화를 나누며 소통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한 학생은 "매번 아침 식사를 챙기기 부담스러웠는데, 학교에서 적은 비용으로 끼니를 해결할 수 있어 자주 이용하고 있다"며 "식단·비용·접근성 모두 만족스럽기에 앞으로도 이 사업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가톨릭대학교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시 지원을 받아 매주 화·수·목요일 오전 8시부터 오전 9시 30분 사이에 학생 식당에서 건강 식단으로 꾸려진 '천원의 아침밥'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조용익 시장은 "학생들이 든든한 아침 식사로 하루를 건강하고 힘차게 시작하기를 바란다"며 "'천원의 아침밥'을 비롯해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누릴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