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복지시설 등
지역 곳곳에서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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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맞이 자원봉사 대축제는 지역민과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봉사활동과 함께 지역 전통시장과 수산업을 응원하기 위한 캠페인이 동시에 진행됐다.
마산 어시장을 포함한 지역 전통시장과 복지시설 그리고 산·하천 등 지역 곳곳에서 전개된 한가위맞이 자원봉사 대축제에는 예경탁 은행장과 임직원 총 500여명이 참여했다.
예 행장과 임직원 100여명은 합포수변공원에서부터 마산어시장·창동·오동동 일원을 나눠 걸으며 거리에 떨어진 오물과 쓰레기를 수거했다. 지역민들이 많이 찾는 마산 어시장 공영주차장 전 층을 청소하기도 했다. 이후 전통시장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수산물을 구입한 임직원들은 시장 상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어시장 내 횟집에서 함께 식사를 했다.
같은 시간 본부 부서 임직원 100여명은 팔용산 등산로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했으며 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 마산애육원, 창원성심양로원을 나눠 방문해 시설 내외부 청소, 도우미 역할 등 돌봄활동을 벌였다.
또 △창원 정병산·봉곡시장, 창원천·반송시장, 창원중앙동·용지동 상가지역 △울산 태화강국가정원·신정시장 △김해 해반천·내외동시장, 율하천·장유전통시장 △진주 비봉산·자유시장 △수도권 안산자락길·영천시장에서 진행된 한가위맞이 자원봉사 대축제에는 각 영업본부별 임직원 300여명이 참여해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예 행장은 "최근 불미스러운 일로 BNK경남은행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지역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러운 마음"이라며 "사고 수습에 총력을 다하여 BNK경남은행을 믿고 기다려주시는 지역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날 것이며 지역을 위한 역할 수행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한가위맞이 자원봉사 대축제와 별도로 추석(9월 29일) 전까지 경상남도 시·군과 울산지역 소외계층 총 8320세대에 4억160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과 지역사랑 상품권을 전달하는 '추석맞이 사랑나눔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