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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미래형복합도시 조성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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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3. 09. 2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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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시설부지 3000가구 복합타운
오크밸리·성문안 골프리조트 추진
잠실 스포츠·마이스 시설투자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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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 프로젝트인 '광운대 역세권 개발사업' 조감도. /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이 '라이프 플랫폼 디벨로퍼' 라는 공간개발 철학을 바탕으로 미래형 도시공간인 'H1 프로젝트'와 '용산 병원부지 개발 프로젝트', 복합리조트 공간 개발사업인 '오크밸리'와 '성문안 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24일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H1프로젝트는 광운대역 일대 약 15만㎡의 철도시설 부지를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개발하는 약 4조5000억원 규모의 복합개발 프로젝트이다. 이로 인해 광운대역 일대는 도심 생태공간을 기반으로 업무, 상업, 프리미엄 호텔, 약 3000가구의 주거공간이 어우러지는 미래형 복합타운으로 완성된다.

또한 HDC현대산업개발 본사가 위치한 용산에서 라이프 플랫폼의 확장을 위해 용산 병원부지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용산의 역사성을 살리면서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미래복합개발 단지로 조성할 예정이다.

복합리조트개발사업인 오크밸리·성문안 개발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프리미엄 골프클럽 '성문안CC'를 오픈하고 기존 오크크릭을 고급 퍼블릭 골프클럽 '월송리CC'로 리뉴얼하면서 오크밸리는 국내 최대 규모 총 93홀의 골프코스를 보유하게 됐다. 오크밸리 확장을 토대로 성문안CC 주변 개발 프로젝트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잠실 스포츠·마이스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도 순항 중이다. 이 사업은 서울 송파구 잠실운동장 일대 약 36만㎡를 개발하는 것으로 코엑스 3배 크기의 컨벤션 시설과 3만5000석 규모의 야구장, 1만1000석 규모의 스포츠 다목적시설, 수영장, 900실 규모의 호텔과 문화·상업시설, 업무시설 등을 조성한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공간에 진심을 담아 차별화된 가치를 만드는 공간개발 그룹으로 독창적 생각, 세심한 시공,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콘텐츠로 지속가능한 가치를 생산하는 미래형 복합도시공간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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