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레이드존·청년테마존·가족테마존 구성
|
구는 청년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젊음과 미래를 추구하는 축제로 거듭나고자 2013년부터 개최한 '노원탈축제'를 '댄싱노원'으로 개편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댄싱노원은 직접 몸으로 일탈을 표현하는 댄싱을 강조하며 자유로운 거리 퍼레이드형 축제를 계승한다.
댄싱노원은 7~8일 낮 12시부터 밤 9시 30분까지 노원역 일대 롯데백화점~순복음교회 앞 555m 구간에서 펼쳐진다. 올해는 △퍼레이드존 △청년테마존 △가족테마존으로 나눠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퍼레이드존에서는 댄스·무용·무술·타악·힙합 등 음악과 함께하는 전 종목 거리퍼레이드 경연이 펼쳐진다. 이틀에 걸쳐 68개 팀이 총상금 6000만원을 걸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뽐낼 예정이다. 특히 행사 기간 오후 7시부터는 가수 바다, YB(윤도현밴드), 브레이킹크루 아티스트릿, EDM DJ 엔진&민혁 등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청년테마존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춤실력을 겨루는 댄싱 페스타가 열린다. DDR, 비트세이버, 닌텐도스위치 등 댄싱 관련 게임도 체험할 수 있다. 가족테마존에서는 어린이 가족을 위해 소방·경찰복 체험, VR, 페이스페인팅, 장난감 난장, 에코백 만들기 등 20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구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10종의 수제맥주와 간단한 먹거리 부스도 마련한다. 또 서울과학기술대, 삼육대, 서울여대 등 지역 내 대학들이 참여해 대학별 홍보, 이벤트, 버스킹 등을 펼치는 '대학문화체험'도 운영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기존의 탈을 벗고 댄싱으로 하나 되는 거리 퍼레이드형 축제 '2023 노원거리페스티벌-댄싱노원'으로 새롭게 인사드린다"며 "모든 분들이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으니 모두 나오셔서 일상의 일탈을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