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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청년정책 해커톤 대회는 장기적인 부천 혁신 과제 발굴과 청년정책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청년정책에 대한 사회적 공감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지난 7월 약 한 달 간 전국 청년대상 공모에 총 24개 팀이 신청했으며 서류심사를 통해 8팀이 본선 진출했다.
본선 진출 8팀은 발굴된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총 5회 퍼실리테이팅 과정을 거친 후 이번 해커톤 대회 행사 현장에서 정책 프리젠테이션 발표를 진행했다. 당일 외부 전문심사위원 질의응답 과정 이후 심사 진행 및 순위가 최종 결정됐다.
우수 아이디어로 △최우수상에는 부천 청년 예술가 아트페어(부천핸썹팀) △우수상(2팀)에는 청년 1인가구 친환경 음실물 처리 지원(박아람), 청년주도형 원미청정구역 활성화 추진(김수민) △장려상(2팀)에는 부천시 현직자 스몰톡(전도형), 부천 청년 로컬 크레에이터 육성(정가야) △완주상(3팀)에는 부천시 마약단속반 탐정 Y의 수사일지(부천시마약단속반팀), 지역화폐를 활용한 청년모임 활성화 지원(김태현), 이웃소통 플랫폼 구축(정보영)이 수상했다.
조용익 시장은 "청년 문제 및 관심분야가 다양한 만큼 부천시는 단순히 청년을 '위한' 정책이 아닌 청년과 '함께'하는 정책을 만들겠다. 또 여기서 나온 제안은 부서 검토를 거쳐 청년정책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