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는 지난 25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모·자회사 합동 청렴서약식'을 개최했다. 우상엽 항공보안파트너스 상임감사(왼쪽부터), 박영선 한국공항공사 상임감사위원, 장종진 KAC공항서비스 상임감사, 최기봉 남부공항서비스 상임감사가 기념촬영 하고 있다./한국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25일 KAC공항서비스㈜, 남부공항서비스㈜, 항공보안파트너스㈜ 자회사 3사와 '모·자회사 합동 청렴서약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청렴서약은 각 자회사가 상임감사제 도입, 감사전담인력 확대 등 자체 독립감사기구를 확보함에 따라 공사와 자회사의 강력한 청렴의지를 대내외 표명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공사는 자회사 감사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모·자회사 감사기구 간 소통협의체 운영을 통해 중장기 감사전략, 감사 노하우 등을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다방면의 상호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박영선 상임감사위원은 "부패방지 및 청렴문화 정착·확산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자회사 감사기구 전문성 향상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조직 내 예방적 내부통제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