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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이천시에 따르면 올해는 '깨끗한 목장, 깨끗한 젖소, 깨끗한 우유'(Queen of the Holstein)라는 행사 주제와 슬로건 아래 지역별 검정회를 통해 선발한 61농가 98여두의 우량한 젖소를 출품해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260농가 2만2000여두를 보유한 경기도 최대 낙농산지의 자부심을 바탕으로 그동안 도 단위뿐만 아니라 전국대회에서도 괄목할만한 성적으로 주목을 받아 왔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젖소 개량성과의 연차적 평가와 개량의욕을 고취하고 선진 낙농기술을 상호교류함으로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과학적인 사양관리로 뛰어난 선진 낙농산지로의 이천시 위상뿐만 아니라 도심속 친환경 목장의 이미지로 젖소사육농가, 시민들과 함께하는 화합의 제전으로 힐링행사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의미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천축협(축협장 임영묵)과 이천시검정연합회(회장 길교성)가 공동 주관하고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와 한국종축개량협회 등 축산관련단체의 후원으로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다양한 체험행사 및 푸짐한 경품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