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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의 일환으로 본사 인근에 위치한 보라매공원 내 자투리 땅을 활용해 녹지공간을 조성했다.
KT알파가 조성한 '알파랑'은 서울시 주관 기부심사위원회의 검토 절차를 거쳐 지난 8월부터 공사가 진행됐다. 25종의 수목 및 마사토 포장의 산책로 조성, 데크 쉼터 설치 등 시민들이 향유할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용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온열 및 조명 효과와 핸드폰 충전이 가능한 태양광 스마트 벤치 등 시설물을 설치했다.
'알파랑'은 KT알파와 함께하는 사랑채 '랑(廊)'을 의미하는 명칭으로, 지역주민들과 함께 어우러져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앞으로 회사는 알파랑에서 미술 전시회, 플리마켓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조성수 KT알파 대표는 "ESG 경영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상생, 환경보호 및 개선 등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활동을 계속 확대해나가며 사회적 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