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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신원식 인사청문 보고서 내일까지 재송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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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3. 10. 0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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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의 날 기념식 축사하는 윤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3 세계한인회장대회 및 제17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하고 있다./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5일 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재송부를 국회에 요청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윤 대통령은 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재송부 요청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이 설정한 재송부 기한은 이튿날인 6일까지다.

윤 대통령은 국회가 내일까지 재송부 요청에 응하지 않으면 청문보고서 없이 신 후보자를 임명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달 15일 신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에 보냈다.

국회는 인사청문요청안이 송부된 날로부터 20일 이내에 청문보고서를 정부에 송부해야 하지만, 마감일인 전날 송부하지 않았다.

대통령은 국회에서 기한 내 청문보고서 채택이 불발된 경우 10일 이내의 일정 기간을 정해 청문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할 수 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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