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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가는 1919년 개최된 세계 최대 식품 및 음료 산업 박람회로, 독일 쾰른에서 격년마다 열린다. 올해는 118개국 약 7800개 회사가 참여하며, 1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모여들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는 이번 박람회에서 'K-드링크'를 주제로 글로벌 시장에 음료 및 주류 브랜드를 소개한다. 유성탄산음료 '밀키스'와 과일소주 '순하리'를 중심으로 '칠성사이다', '롯데 알로에 베라', '레쓰비', '처음처럼' 등을 선보인다. 주류 수출 신제품 '새로', '별빛청하 스파클링', '순하리 레몬진' 등도 함께 알리며 글로벌 수출 포트폴리오 확대에도 나설 예정이다.
회사는 음료 브랜드존, 주류 브랜드존으로 구성된 부스를 마련하고 브랜드 홍보에 나선다. 순하리 및 새로를 활용한 칵테일과 음료 제품을 시음할 수 있는 칵테일 바 운영 등을 통해 관람객에게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미개척 국가 바이어 신규 발굴 및 현지 주요 판매채널 입점 등의 성과를 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